[지금 당장 기후 토론]

 

✔작가: 김추령

✔출판사: 우리학교

✔분야: 사회 과학

✔키워도: 기후 위기

 

지구의 기후 위기를 주제로 6가지 논쟁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였다.

기후정의,

숲에 대한 논쟁,

갯벌과 논 습지,

지구공학의 탄소 포집 기술,

우주여행,

원자력까지

여러 사실들과 찬반 주장.

그에 대한 다양한 근거들을

제시하여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기후 위기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을 하게 되었다.

기후 위기가 심각한 줄 알았지만,

이 정도일 줄 몰랐다.

그리고 그 중요한 원인은

탄소 배출량!!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노력은 하고 있다.

숲을 가꾸는 부분,

탄소 저감 농법,

탄소 포집 기술,

태생 에너지 개발 등

다양한 토력을 하고 있지만

각국의 이해관계,

개발하려는 집단의 욕심,

기후 위기 대응에 대한

갈등 등은 지금 이 세계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해결해야 될 부분이다.

 

<책 속 문장>

1. 기후 변화의 책임을 물어 탄소 감축량을

공정하게 할당하려면 어떤 방법이

가장 좋을까요?

▪기후 변화의 해결책을 묻고 있다.

이 책에서 강조한 부분이자,

칡은 독자들이 계속 생각해야 될

부분이라 생각한다.

책에서 통계를 보여 주지만 (p.48)

기준이 다르다 보니 어느 것을

기준으로 할지 어렵다.

그렇지만 중요한 것은

탄소 배출량을 감축해야 되는 것은

전 세계가 동의하고 노력해야 할 것이다.

 

2. 오히려 포집 기술을 사용하지 않고,

재생 에너지로 전기를 생산하는 것이

경제적으로나 환경적으로나

이익이라는 결론을 내렸어요.

▪ 재생에너지의 중요성에 대한 설명이다.

탄소 포집 기술도 좋지만 재생 에너지가

탄소 배출을 많이 억제하는 것에

도움이 된다는 부분이 책에서도

소개하고 있다.

이산화탄소 포집, 저장은 장점도 있지만

단점, 한계가 명확하게 나와있기 때문에

이렇게 결론을 내는 것 같다.

재생에너지에 더욱 관심을 갖고,

지지를 해야겠다.

 

<책을 읽고 질문을 한다면?>

1. 기후 위기의 원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그 이유는?
2. 숲에서 여러분들이 새롭게 알 수 있었던 사실은?
3. 산림청에서 실시한 30억 그루 나무 심기 운동에서 숲의 나무를 베고, 새롭게 어린나무를 심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4. 숲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5. 벼농사는 기후 위기에 어떤 영향을 끼친다고 하였는가?
6. 논농사를 줄여야 할까? 여러분들의 의견은?
7. 벼농사할 때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해서 어떠한 노력이 필요한가?
8. 기후 변화를 막는데 CCS 기술의 장점, 단점은?
9. 기후변화를 막는 일에 새로운 과학기술을 적용한다면 어떤 것들을 주의해야 할까?
10. 기후 위기 시대에 상업적 우주관광을 제한 없이 허용해도 될까?
11. 우주개발을 하면서 일어나는 잠점, 단점에 대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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